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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유니콘 건담 (디스트로이 모드 앤 체인드)의 리뷰

Perfect Grade (PG)

by RX-78 2025. 3. 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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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은 PG 1/60 RX-0 유니콘 건담(데스트로이 모드 앤체인드)의 리뷰를 소개합니다!

우선은 디스트로이 모드로부터.

PG 유니콘 건담 (디스트로이 모드) 리뷰

MG나 HGUC의 유니콘 건담(디스트로이 모드)을 만들어진 분이라면, 이미 익숙한 느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진은 이미 변형되어 버리고 있습니다만, 우선은 변형 기구에 관해서 소개하고 싶습니다!

변형시의 사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만, 변형은 매우 하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MG에서는 굉장히 신경이 쓰이고 있던, 변형시에 다른 부분의 파트가 취해지거나, 관절이 느슨해지거나 한 부분이, 이번 PG는 어느 정도의 관절 강도가 증가해, 파트마다의 접속도 대단히 안정되어 폴로리가 없어졌습니다.

변형에 관해서는 굉장히 용이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이것은 내부 구조를 MG와는 다른 구조로 하거나 PG의 1/60이라고 하는 사이즈가 큰 사양이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디스트로이 모드로 했을 때 관절을 움직이거나 무기를 교체시킬 때에도 각 파트의 폴로가 최대한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각부가 개선되어 중, 한 곳, 폴로리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것은 머리 옆의 측면 부품입니다.

이 부분은 MG 유니콘에 비해 신규로 추가된 변형 부분으로, 이번 PG 유니콘에서 파트를 제거하지 않아도 변형 가능하게 된 부분입니다.

회전하는 기구가 새롭고, 본편대로의 변형이 고맙습니다만, 머리 측면 파트를 회전시키면 파트가 빠지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론, 살짝 돌리면 빠지지 않는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조금 부품의 접속 강도가 약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 엔은 개체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MG에서별로 변하지 않은 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실드를 설치하는 팔에있는 부품입니다. 삼각형의 형상을 한 파트군요.

이것은 언체인드에서는 전개되는 부분이므로, 뒷면에는 사이코 프레임의 클리어 파트가 붙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외는 MG와 비교해 크기가 바뀐 정도이므로, 실드를 제외하려고 하면, MG였던 것과 같이, 실드와 함께 파트가 빠지는 일이 있습니다. (실드를 분리하는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어서 그래. 그냥 위의 이미지에 찍혀있는 빔 매그넘의 예비 매거진이지만, MG의 유니콘에 비해 약간 연결이 약합니다.

변형시 손이 닿으면 쉽게 폴로리될 수 있습니다. 조금 강화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개체차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디스트로이 모드의 이미지를 자주 보십시오.

여기서 조금 『해버린 것』을 소개합니다.

PG 유니콘을 완성시킨 후에 유니콘 모드에서 디스트로이 모드로 변형시키려고 했을 때, 배의 파트가 세로로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원인은 설명서의 제일 처음에 짜는 곳의 파츠(복부의 내부 파트)를 반대로 붙여 버리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말로 설명하면 전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이때 원인을 조사하는데 분해가 힘들었습니다. (파트를 떼어내기 위해 여러가지 곳이 상처 투성이에. ((T^T)).

분해 방법이 조금 강인했을지도 모릅니다만, 한 번 짜면 분해가 조금 힘든 곳도 있으므로, 조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이상, 디스트로이 모드의 리뷰였습니다!

조금 길다.

그럼 여기서 동영상에서도 보면서 커피 브레이크♪

( ̄ー ̄)C□^^^

 

네. 새로 고침? 그렇다면 이제 언체인드 리뷰입니다.

유니콘 건담의 제3의 형태를 「데스트로이 앤체인드」(연결되지 않는 자)라고 합니다.

어떤 상태인가라고 하면, 사이코뮤계의 이상에 의해 「NT-D」의 가동 레벨이 제어 불능인 수치에까지 도달했을 때, 파일럿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기체가 다음의 단계로 이행한 모드.

그렇다고 합니다.

어쩌면 여기까지 가면 배너지는 위험할 것입니다. 반대로 이 상태에서 녹색으로 빛나면 세계가 평화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리뷰입니다.

PG 유니콘 건담 (언체인드) 리뷰

지금까지의 유니콘 건담과 형상이 다르기 때문에 신선하네요.

외관적으로, 디스트로이 모드에서 약간의 위화감을 해소했다는 곳입니까.

디스트로이 모드에서는 다리 주위가 보는 각도에 의해 각세하게 보이는 곳이 있었습니다만, 파트를 전개시킴으로써 히약함을 없애, 중후감이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다리뿐만 아니라, 팔이나 어깨에도 말할 수 있는 것으로, 조금 파트를 전개시키는 것만으로 장엄한 느낌이 표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코 프레임의 노출을 늘리는 것으로, 보다 위압감이나 힘 강도가 표현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트의 전개에 관해서는, 그다지 괴로운 곳도 없고, 다른 파트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전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디스트로이 모드도 포함해, 전개 부분이 꽤 많아져 오므로, 전개하는 것을 잊는 곳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사진도, 허리의 프런트 파트(모모 앞)도 아래로 어긋나 전개하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웃음)

그럼 언체인드나 PG 유니콘의 그 외에 관해서, 이미지를 섞으면서 리뷰하고 싶습니다!

우선 무기의 유지력이지만, 손목의 관절 강도가 아무래도 약합니다. 그래서 바주카나 빔 매그넘을 갖게 하면 손목이 내려옵니다.

이것은 MG 유니콘이기도 했습니다만, 손가락 등 관절의 리얼함을 추구하면 아무래도 유지력이 떨어지는 것입니까.

무릎 관절은 잘 구부러지기 때문에, 여러가지 포즈가 결정하기 쉽네요.

매니퓰레이터는 이모션 매니퓰레이터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 가지 표현을 할 수 있어요.

 

언체인드의 전개 각부의 업입니다↓

언체인드 전개 부분은 어디에도, 유지성이 높고, 폴로리 개소는 볼 수 없습니다. ※삼각형의 부분은 실드와 함께 빗나가거나 합니다.

그럼 디스트로이 모드와 안티차인드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원래 이쪽 스타일을 메인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인지 전체적인 밸런스는 흠잡을 데가 없네요.

변형이 쉽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 쓰지 않고도 변형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게다가 안티체인드로 새로운 전개 부분이 있어서 디스트로이드 모드의 조금은 허전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보완되어 스타일적으로 더 좋아졌습니다.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 편이라서 크게 흠잡을 데가 없는 느낌입니다. 풀아머 유닛을 장착하면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는 스타일이네요.

이상으로 PG 1/60 RX-0 유니콘 건담 (디스트로이 모드 언체인드)의 리뷰였습니다!

다음에는 드디어 풀아머 유닛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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